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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P 서비스,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로 적극 지원

특허청,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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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2:13]

▲ IP 서비스 메뉴  © 특허뉴스

 

#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18~’20 연속 수혜)는 해외 진출을 앞두고 해외 IP 확보가 필요했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겪던 중 특허청의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었다. 동 사업의 바우처를 활용하여 국내특허 10, 미국특허 1건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기술의 혁신성도 인정받아 유럽 최대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 및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해당기업은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허청은 32일부터 15일까지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8년부터 도입된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은 스타트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IP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1 내외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및 매출액 100억 미만 기업이면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전적인 과제를 추구하는 기술·IP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바우처는 지원 금액에 따라 소형(500만원), 중형A(1,000만원), 중형B(1,700만원)로 구분되는데, 소형은 서류심사로, 중형은 서류 및 발표심사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기술성(50) 바우처 사용계획(20) 시장성(15) 기업역량(15)으로 구성된다.

 

바우처로 사용이 가능한 IP 서비스는 국내·IP 권리화, 특허조사분석, 가치평가 등이며, 올해부터는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도 포함된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극복 단계에 스타트업이 IP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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