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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 도심 가로수에 최첨단·친환경 특허기술 바람이 분다

스마트한 빗물·관수저장 공급, 경관조명 가로수 보호장치 ‘Thanks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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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16 [15:31]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수는 아름다운 경관의 조성, 환경오염 저감과 녹음 제공 등 생활·교통환경 개선, 자연생태계의 연결성 유지 등을 위해 도로의 도로구역 내 또는 그 주변에 심어진 수목이다. 하지만 장점이 있는 반면 관할지자체에서 관리되는 가로수로 인한 민원도 많다.

 

가로수 뿌리가 자라면서 곳곳에 보도블록이 솟아있거나 떨어져 나가 움푹하게 패인 곳이 많아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보행에도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가로수에 설치된 살충주사제가 아무런 안전장치나 경고문구 없이 방치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의 손에도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 논란이 적지 않다.

 

각 지자체들은 가로수의 생육 영역 확보와 보행자 등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하단부의 지표면에 보도 포장과 구분하여 가로수 보호 틀을 설치해 식수대 내 흙의 굳음을 방지하여 수분 흡수, 공기순환 등을 원활하게 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자체의 관리에도 불구하고 가로수 관리 실태가 언론에 뭇매를 맡는 경우가 많다.

 

심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가로수 고사 직전 폭염에 말라 죽는 가로수 가로수 가뭄 등 관리 미흡 시들’...체계적 관리 시급 등 뉴스 헤드라인만 보더라도 그 실태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

 

실제 잎이 시드는 황화현상은 여름철 가뭄과 불볕더위가 원인이다.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고 심화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지자체에선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민원이 들끓기 전에 응급치료를 병행해 근본적인 치유보단 단기처방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나무 생육전문가들에 의하면 불투수 환경으로 인해 빗물과 영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육환경이 불량하고 심하면 고사하기 때문에 단기 응급처방이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고 조언한다. 또한 빗물침투관 등 급수장치를 설치해 수목에 물과 양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 본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 특허뉴스

 

가로수 보호덮개에 대한 실태도 여론에 뭇매를 맞는 것은 마찬가지다. 나무 썩게 만드는 가로수 철재보호덮개 밑둥 썩은 가로수 ’...시민 안전 위협 미세먼지 저감 못하는 가로수가로수 생명 옥죄는 가로수 보호 덮개 등 뉴스 헤드라인에서도 가로수 보호 시설의 관리실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보호덮개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가로수 생육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가로수 관리의 문제점과 원인은 무엇인가

 

가로수 관리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가로수 뿌리 들림 현상이다. 가로수 뿌리가 자라면서 뿌리가 보도블록 쪽으로 뻗어 보도블록이 들리면서 보도블록이 파손되는 경우이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유발함은 물론 대표적인 민원발생 원인이다.

 

둘째, 가로수 쓰러짐 현상이다. 가로수 뿌리가 약해져 고사하는 경우이다. 약한 충격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셋째, 가로수 근원부(밑둥) 굵어짐 현상이다. 가로수 밑둥이 굵어져 보호덮개가 들리는 현상으로 밑둥이 보호덮개를 파고들며 수관맥이 막혀 가로수가 고사하는 경우이다. 이 때문에 수피가 손상되고 뿌리가 약해져 약한충격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가로수 관리의 문제점은 최근 더 심화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가뭄, 환경오염뿐 아니라 토양불량으로 인한 경화현상까지 생기고 있다. 또한 보호덮개 답압 증가로 생육공간 확보가 어렵고 이로 인한 수분 투수율 저하 즉, 수분공급 부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각 지자체들은 이러한 가로수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물주머니 설치, 급수차 동원을 통한 관수, 고사 가로수 제거, 고사 가로수 교체 식재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대체인력 및 장비 투입, 고비용 예산집행 등 걸림돌이 있어 수십년간 매년 반복적인 대응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못해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가로수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이미 도심에 가로수를 설치할 때 가로수 보호장치는 필수적으로 설치된다. 그렇다면 먼저 가로수 보호장치의 어떠한 문제점을 개선하면 수목 생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핵심이 된다.

수목전문가들은 가로수 관리 개선방향에 대해 기존 가로수 관리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소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가로수 보호장치의 문제점에 대한 해소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가로수 관리 담당자의 업무를 간소화하면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가로수 관리 예산 절감 효과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정리해 보면,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소방안을 수립해 합리적 장비를 도입하고 현장 대응체계의 변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 그린뉴딜 정책 실현한다...

건강한 가로수 만들기 프로젝트 No.1 ‘ThanksAZ’

 

▲ (주)스마트모빌리언스 정성권 대표이사  © 특허뉴스

최근 수목전문가들이 말하는 가로수 관리 개선방향에 자연과 하나된 스마트시티 창조를 실현하는 ()스마트모빌리언스(대표 정성권)가 건강한 가로수 만들기 프로젝트인 ‘ThanksAZ’로 도전장을 내놓았다.

 

가로수 보호틀과 보호덮개 일체형인 가로수 보호장치 ‘ThanksAZ’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관제센터에서 가로수의 수분 공급상황은 물론 가로수 주변 토양수분 측위도 보고 받는다. 또한 장비 이상 유무를 센서를 통해 12~3회 상태 보고를 자동으로 받는다.

 

ThanksAZ자연의 고마움을 전하는이라는 의미로 의미답게 가로수 생장의 생명수인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ThanksAZ는 대용량 담수 탱크와 자동(타이머)설정을 구비한 설계로 저장된 관수를 통해 물 분사를 함으로써 가로수 토양에서 뿌리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가로수 성장 생육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최첨단 가로수 보호장치이다.

 

IP전문 김주회 교수는 “ThanksAZ는 가로수 생장 환경을 개선하여 가로수 식재의 목적 달성이 기대되고 역기능이 되고 있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동통신망을 이용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유지관리비용 절감 효과의 창출이 기대되고 특히 도시 미관개선효과와 보행자의 야간 보행시 안전확보가 눈에 띄는 특허기술이라며 이러한 기술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실현의 한 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다른 차별화 선언한 ‘ThanksAZ’

 

일반적으로 수목의 이식 시에는 이식된 수목의 뿌리가 안착되는 2~3년 동안의 기간에 그 수목이 바람 등의 외력에 의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한편, 곧바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목 지주대 등 수목을 지지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기존 대다수 수목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장치들은 수목에 지주목을 대고 철사를 감거나 못을 박아 고정하는 방법으로 수목을 지지하여 설치 후 수목이 성장함에 따라 고정된 부위가 수목의 성장을 방해하고 심할 경우 수목이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조경수나 가로수 등과 같은 수목은 환경미화, 공해방지 및 소음방지 효과 등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도로변 또는 보도 등에 일정간격으로 식수된다.

 

이러한 수목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다 성장하기도 전에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수목의 보호와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목의 성장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수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수목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를 위한 최첨단 친환경 수목 관리시스템 'Thanks AZ'  © 특허뉴스

 

ThanksAZ가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개발, 수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유수를 수목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수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목 관리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ThanksAZ의 남다른 차별화는 무엇일까.

 

첫째, ThanksAZ는 대용량 담수구조로 친환경 생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우수한 저장 기능이다.

최대 130리터가 저장 가능한 대용량 담수 저장탱크를 구비한 ThanksAZ는 밸브 자동 개폐방식으로 유량조절이 가능하고 공급관이 자동분사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공급된다. 특히 ThanksAZ의 대용량 담수구조는 우천시 유실되는 물을 자동 저장하고 관수 공급 및 양액 공급이 가능하며 뿌리에 근접하여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때문에 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가로수에 살충주사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둘째, 다양한 컬러의 무전원 자립형 경관조명을 지원한다. 태양광 1일 충전으로 연속 48시간 경관조명 점등이 가능한 ThanksAZ는 전원공급장치 없이 다양한 컬러의 경관조명을 지원해 아름다운 야간 도심경관 조성과 보행자에게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특히 완전 방수 및 방진으로 비나 눈이 올 때도 걱정없이 경관조명 공급 및 보행자의 안전에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 가로수보호틀과 보호덮개 일체형인 가로수 보호장치 'Thanks AZ'  © 특허뉴스

 

셋째, 설치와 유지보수가 편리한 모듈구조이다. 가로수 보호틀과 보호대가 일체형으로 시공이 편리하고 모듈형 조립구조로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시공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은 물론 최대 1.5~2톤까지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압축강도도 특징이다.

 

넷째, 수목의 수분정보 및 토양수분 정보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전송 받는다.

유수를 집수하여 수목에 수분을 공급하며, 수목의 토양수분을 측정하는 수목 보호장치와 수목 보호장치로부터 수목의 토양수분 정보를 전송받아 저장하는 관리서버 및 수목 보호장치의 주변에 설치해 수목 보호장치와 통신하는 이 시스템은 수목 보호장치, 관리서버를 이동통신망으로 구동된다. 또한 여성안심지킴이 버튼(위급상황 시 점멸 점등과 음성으로 위급상황 알림) 및 긴급구조 버튼이 구비되어 있어 지역민 안전은 물론 수목관리가 용이하다.

 

다섯째, 수목 생장의 핵심인 수분공급이 최첨단 친환경이다. ThanksAZ를 제어하는 제어모듈은 수목의 수분공급을 위해 일정한 시간마다 수목에 물을 분사할 뿐만 아니라, 수위측정센서가 측정한 저수관의 수위가 미리 설정한 범위 이상일 경우에 물분사부를 제어하여 수목에 물을 분사하여 준다. 이를 통해 수목에 유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종합해 보면, 기존 가로수 보호제품의 경우 빗물저장이 안되고 지하급수 시설이 없고 경관 조명이 없는 반면 ThanksAZ는 최대 130리터의 자연 집수 및 저장이 가능하고 자동 타이머 설치로 수종에 따라 물을 원하는데로 조절 공급이 가능하며, 1일 솔라셀 충전으로 경관조명까지 지원한다. 무엇보다 기존 가로수 보호제품의 경우 제품 훼손시 전체 교환을 하지만 ThanksAZ는 모듈구조로 파손 부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시간 및 비용에서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보호틀과 보호덮개를 별도 설치하는 기존제품과 달리 ThanksAZ는 일체형으로 원터치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실용실안 기반의 특허와 달리 ThanksAZ는 원천기술 특허이다.

 

▲ 설치와 유지관리가 편리한 모듈구조  © 특허뉴스

 

특히, 수목 생장의 핵심인 수분공급에 있어 센서를 통한 수목 및 토양의 수분 정도를 체크해 일정시간마다 수분공급이 가능하고 이상 발생 시 시청각을 통해 이상유무를 보고받아 각 지자체의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ThanksAZ와 관련 김인한 변리사는 가로수 보호틀 및 덮개 일체형 구조로 토양 답압 최소화 효과는 물론 버려지는 빗물을 저장 및 공급함으로써 관수 효과 극대화가 예상된다특히 IT기술 활용으로 가로수 생장 특성을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해 각기 다른 가로수 생육 연구에 중요한 데이터 제공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마트모비리언스가 ThanksAZ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가로수에 시범 시공한 결과, 주민들 반응은 뜨거웠다.

 

경관 조명이 빛을 밝히는 가로수를 지나던 한 주민은 새로 설치한 가로수 보호대의 조명으로 거리가 아름다워진 것 같다자꾸 걷고 싶어지는 거리가 되었다. 용인 시내 가로수 보호대를 이 제품으로 교체하면 도시가 더 밝아지고 안전할 것 같다고 전했다.

 

건축가라고 밝힌 한 시민은 가로수 경관조명이 이 길에 생명을 넣은 것 같다담수 능력까지 있어 폭염이나 가뭄에도 가로수가 보호되고 생육환경이 좋아진다니 지자체에서도 유지관리가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로지 건강한 가로수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일념으로 한길만 걸어온 스마트모빌리언스는 현재, 가로수 보호장치, 가로수 보호장치 및 생육환경 개선 시스템 연구개발, ThanksAZ 가로수 보호장치 제조 판매 시공 등 대한민국 도심 곳곳의 가로수에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밤낮 없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정성권 ()스마트모빌리언스 대표는 가로수가 우리에게 때로는 우산이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늘이 되어주기도 한다. 공기도 정화해주고 습도조절로 우리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그깟 가로수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로수를 더욱 잘 관리하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해야 한다. 바로 ThanksAZ 시스템이 지금까지 개발된 가로수 관리에 있어 최적의 솔루션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1월 최첨단 친환경 수목관리시스템 특허를 추가 출원한 스마트모빌리언스는 각 솔루션별로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이미 수많은 지자체와 ThanksAZ 시스템 접목을 협상중인 스마트모빌리언스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최첨단·친환경 가로수가 그린뉴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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