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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동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용 금속마스크 제조장치 특허출원...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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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20/12/28 [12:35]

 

고화질 구현을 위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활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으며, 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유기발광다이오드 증착용 금속마스크 장치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고화질 기능에 반드시 필요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용 금속마스크 제조장치 관련 특허출원이 올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착은 화합물 등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증발시킨 후, 그 증기로 대상 물체에 부착시키는 것이다.

 

특허청은 201717건에 불과하던 OLED 증착용 금속마스크 제조장치 특허출원 건수가 올해 3/4분기까지 36건으로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 출원인 유형별로는 대기업이 전체의 40.5%(49)를 차지해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소기업 24.8%(30), 외국기업 20.7%(25), 개인 10.7%(13), 대학 및 연구소 3.3%(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기업의 경우, 고화질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하여,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어 앞으로도 출원 건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건수도 ‘172건에서 ’209월 까지 11건을 출원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기술개발이 용이한 마스크 클램핑·인장(20%), 이송유닛(23.3%), 마스크 패터닝(16.7%) 분야의 출원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참고로, 마스크 클램핑·인장공정은 마스크의 장단변을 고정하여 스트레칭하는 공정이며, 마스크 패터닝은 마스크에 개구를 형성하는 공정이다.

 

한편 특허를 빨리 받을 수 있는 우선 심사 신청도 올해 3/4분기까지 10건을 기록, 지난 3년간(‘17~’19) 누적 신청 건수의 2배를 기록했다.

 

이는 특허침해 등 분쟁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 빠른 특허권 확보가 실효적인 수단이라는 인식이 확산한 결과로 해석된다.

 

엄찬왕 특허청 전기통신기술심사국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금속마스크 분야의 기술자립을 위해서는 수지, 합금 등의 대체 소재에 대한 기술 개발과 함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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