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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특허청-산업부 뭉쳤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지식재산 역량 높인다

특허창출, 전략적R&D기획, 지재권분쟁 대응 등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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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3:17]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식재산 관련 인력·자금·정보 부족으로 인해 산단의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시장진출 실패, 글로벌 지재권 분쟁, 사후 연구개발 미흡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이를 위해 특허청이 운영하는 27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11개 지역본부를 1:1 전담 매칭하여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활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지식재산 종합지원 창구로 전국에 27곳이 구축·운영 중이다.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단공 지역본부가 운영 중인 전국 88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10,579)의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와 지식재산 교육 및 애로 컨설팅, 특허 기반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기획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수요 발굴을 위해 산단공은 731일부터~8.14일까지 전국 88개 미니클러스터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지원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기업 수요에 따라 향후 추가 수요조사도 실시하여 기업의 지식재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둘째, 지식재산 컨설팅을 위해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산업단지와 기업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하여 지식재산 교육·세미나와 기업의 지식재산 현안 및 애로사항에 따른 관련 컨설팅을 실시하고,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의 특허 빅데이터 기반 R&BD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지역지식재산센터 컨설팅 분야는 국내외 출원, 선행기술조사, 특허기술사업화, 지재권분쟁, 브랜드(상표디자인개발지원, 지재권 일반 상담, 기술거래 지원, IP 활용지원, IP 교육 등이다.

 

셋째, 국내외 특허출원 지원은 국내외의 특허권 확보가 시급한 기업을 대상으로는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선행기술조사와 우수 변리업체 추천 등을 지원하고, 산단공 지역본부는 출원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해외특허출원 건당 7백만원 이내(70%), 국내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 건당 2백만원(70%)이다.

 

넷째, 지원사업 연계는 지식재산 일반 컨설팅, 특허 권리화 외에도 산단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바로지원등 특허청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특허·디자인 창출 전략 수립, 디자인·브랜드 개발, 기업 지식재산 경영 진단·구축 등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과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식재산 역량이 필수적으로, 특허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양 기관이 가진 지식재산과 기업지원분야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제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산단 입주기업의 신규 먹거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 경쟁력 없이는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을 담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중추를 담당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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