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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동향] 바쁜 일상 피부관리, ‘홈케어’로 해결한다

피부미용 마사지기, 안마기 상표출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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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19/11/11 [10:36]

바쁜 일상으로 피부관리숍이나 마사지숍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홈케어족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미용마사지기, 안마기 등 다양한 하프아워(half-hour)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4~’18) 마사지기, 안마기에 대한 상표출원이 ‘141,567건에서 ’183,204건으로 104.5% 증가(연평균 19.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상표 전체의 출원증가 28.0%(연평균 6.4%) 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종래 혈액순환, 자세교정 등 건강관리가 주목적이던 마사지기, 안마기가 얼굴, 피부 등을 간편하게 셀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진화함으로써 관련 제품에 대한 상표출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특정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안면(얼굴)마사지기상품의 경우 ‘14년에는 28건 출원에 불과했으나, ’18년에는 216건으로(연평균 66.7%증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법인 출원이 7,821(68.3%)으로 3,628(31.7%)을 출원한 개인 출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다출원 법인을 보면, 바디프랜드가 1,071건을 출원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웅진코웨이(117), 텐마인즈(95), 웰뷰텍(83) 등 중소기업의 출원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마사지기, 안마기 등을 상품으로 출원한 출원인수도 크게 증가했는데, 법인의 경우 ‘14319개에서 ’18569개로, 개인의 경우 217명에서 454명으로 2배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마사지기, 안마기 관련 다출원 기업(2014~2019)  © 특허뉴스


특허청 김지맹 화학식품상표심사과장은 피부미용 및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실용성과 편리성을 갖춘 마사지기, 안마기 시장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상표출원도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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