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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KAIST, 전시회에 IT 기술 접목한 새로운 전시기법 소개

KAIST 포함 15개의 연구팀 참여하는 스마트과학관 전시연구단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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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0:16]

과학 문화 콘텐츠를 가상현실·증강현실·미디어 아트 등의 작품으로 전시

 

KAIST는 스마트과학관 전시연구단 사업의 일환으로 동영상이 연계된 AR 사진 제작 기법·과학 청진기·로봇 안내 시스템 등의 기술을 11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KAIST 지능형서비스 연구실(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원더랩(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 HCI 연구실(전산학부 이기혁 교수),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시화 연구실(전산학부 박진아 교수)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시콘텐츠·전시운영기술·전시기반기술 분야에서 15개의 연구팀이 성과물을 선보인다.

 


`VR/AR/홀로그램 과학문화 콘텐츠', `O2O 기반 실감형 버츄얼 과학관', `동영상이 연계된 AR 사진 제작 기법', `과학문화전시 큐레이션 기술과 오감자극 전시 디자인 기술' 등이 출품되어 8일에 각 연구팀의 발표가 진행된다.

 

▲ 동영상이 연결된 AR 사진 제작 및 상영 시스템(지능형 서비스 연구실)  © 특허뉴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과학문화전시서비스 역량강화지원사업은 전국 과학관·박물관·미술관 등에 실내 위치 인식 기술·증강현실(AR)·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의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전시 체계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과학 청진기(원더랩, HCI 연구실)  © 특허뉴스

 

참여 연구팀은 각 지역의 과학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이 곧 실험실이 되는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운영하며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이다.

 

▲ 한국 미라 체험(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시화 연구실)  © 특허뉴스


한동수 스마트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국제과학심포지움과 함께 진행되는이번 전시는 체험하는 과학·실감하는 과학·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ˮ고 강조했다.

 

이어, 한 단장은 "실내 위치인식·로봇·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AR/VR과 같은 최신 IT 기술을 접목시킨 연구팀의 땀과 노력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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