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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업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디자인융합'

2017 디자인융합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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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7/12/13 [11:19]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7 디자인 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디자인융합, 미래, 기회와 가능성’이란 주제로 美딜로이트 디지털(Deloitte Digital), 구글, IBM, 경기도주식회사 등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 지자체 등이 디자인 융합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과 내용을 탈피해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혁신하는 사례 등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남택진 KAIST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디자인 Design A.D.(After Deep Learning)’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품과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가 어떻게 바뀌고 있고,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미래에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전망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크게·디자인, 기업의 비즈니스를 바꾸다·디자인, 기술과 사람을 만나게 하다·디자인, 함께 성장을 만들다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딜로이트社소속인 ‘딜로이트 디지털’의 한국인 디렉터 이상인 씨가 ‘디지털 기반 기업들의 변화’ 라는 주제로 거대 컨설팅 기업들의 디자인 회사 합병 등 글로벌 추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서 전은경 월간디자인 편집장이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에 부응하며 전통적 비즈니스에서 탈피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기업 사례 등 최근 디자인 융합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의 조용민 글로벌비즈니스팀 부장이 글로벌 기업들의 디자인 활용전략으로 ‘디지털 기반의 마케팅 기술 및 트렌드 속 디자인·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IBM Studio Seoul의 손일상 실장이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대해 강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소재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 주식회사 김은아 대표가 ‘중소 제조기업을 찾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를 찾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디자인전문가를 경영자와 협력파트너로 영입해 지역 기업의 제품개발과 유통을 지원,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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