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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예능프로그램, 중국 상표출원 급증

’16년 드라마 예능 등 방송제목 상표출원 전년대비 약 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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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2:58]

우리나라 방송 관계사들의 중국 내 관련 상표출원이 크게 증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5년간 연평균 8건 내외에 불과했던 방송프로그램의 중국 내 상표출원 건수가 2014년에 60건, 2015년 74건, 2016년 127건으로 조사됐다.

중국내 가장 많은 출원이 된 방송프로그램 상표는 한류 드라마의 원조 격인 MBC의 ‘대장금’이 42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인 ‘소년24’가 18건으로 2위를, ‘로봇트레인’이 17건, ‘PRODUCE 101’이 15건, ‘바나나둥둥’이 15건으로 5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보면 예능프로그램이 전체에서 33%를 차지했고 음악관련 프로그램이 29%,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이 각각 1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인 CJ E&M(tvN, MNET 등)이 200여건으로 누적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MBC가 65건, KBS가 4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방송프로그램의 한국 내 상표출원은 2013년 511건을 기점으로 2014년 265건, 2015년 258건, 2016년 247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 내 상표출원과 대조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출원된 상표는 ‘로봇트레인’이 42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런닝맨’이 33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GUEST HOUSE)’가 24건, ‘PRODUCE 101'이 22건, ’텔레몬스터 (TELEMONSTER)'가 20건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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