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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2014년도 미국 상표·디자인 등록, 한국기업 선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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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5/09/29 [13:14]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Intellectual Property Owners Association, IPO)가 발표(2015.8.28)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미국 디자인특허등록 및 상표등록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디자인 분야 1위, LG전자가 상표분야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특허 등록순위
 
지난해 미국의 디자인 등록순위는 삼성전자가 836건으로 1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329건)가 2위, LG전자(307건)가 3위, 나이키(Nike, 229건)가 4위, 애플(Apple, 190건)이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고, LG전자는 지난 3년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상표 등록순위
 
상표분야는 마텔(Mattel)이 426건을 등록하여 1위, 디즈니 엔터프라이즈(Disney Enterprises, 186건)가 2위, LG전자(156건)가 3위, 프록터앤드갬블(The Procter & Gamble Company, 146건)이 4위, 삼성전자(143건)가 5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2011년에 5위, 2012년에 3위, 2013년에 2위를 차지해 계속해서 TOP5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2011년에 37위, 2012년에 32위, 2013년에는 34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등록건수가 전년 대비 2.8배인 143건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우리기업의 미국 상표·디자인 등록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기업들이 지재권 분야의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장경쟁력이 크게 신장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삼성과 애플간의 지재권소송, 아이패드 상표분쟁 등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후대응보다 미국에 상표·디자인을 미리 등록해 분쟁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지재권을 선점(Pre-empt)해야 한다는 공격적 지재권전략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규완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해외출원을 적극 유도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의 제도 및 동향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입수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출원인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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