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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법인이 상표 다등록 100위권의 91%를 차지

화장품 18, 약제 15, 제과류와 의류 신발 분야에 12개 기업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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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기사입력 2011/08/02 [15:10]


특허청(청장 이수원)의 최근 5년간 상표 다등록 권리자 상위 100위권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그 중 국내법인 91개 회사, 외국법인 7개 회사, 국내 개인도 2인이 포함되어, 5년 이전에 비해 국내법인(77)이 대폭 증가한 반면, 외국법인(19)과 국내 개인(4)의 상표등록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국적의 상표권자를 기준으로 볼 때,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이 그 뒤를 이었으며, 화장품을 주력상품으로 하는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전기?전자를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2006년 부터 2010년 까지 최근 5년간 서비스업을 제외한 상품류에 대한 상표 다등록 100대 기업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1,000건 이상을 등록한 곳은 아모레퍼시픽(3,608건), 엘지생활건강(1,953건), 엘지전자(1,896건), 오리온(1,392건), 롯데제과(1,215건)이고, 다국적기업의 선두주자로는 일본 산리오(422건), 미국 존스앤드존슨(337건), 네덜란드 유니레버엔브이(314건) 등의 순이다.
최근 5년간 상표등록건수 23만 4천건중 100위권이 포함되는 회사나 개인의 등록건수는 3만 6천건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상표 다등록 기업중 더페이스샵은 화장품분야에 99%, 롯데제과는 제과분야에 90%, 코리아나화장품, 엘지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분야에 각각 91%, 79%, 77% 등 주력상품에 주로 등록하였다.
한편, 100대기업의 상품분야별 분포를 보면, 화장품?세제 분야에 18개 기업, 약제?의료용품 분야에 15개 기업, 제과류와 의류?신발 분야에 각각 12개 기업, 그 뒤를 이어 전기?전자분야에 9개 기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 다등록 기업의 대부분이 주력상품에 상표등록을 집중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특허청 관계자는 요즘의 상표등록 추이로 볼 때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기업의 주력상품에 대한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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