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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래시장 예측할 수 있는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1) 6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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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21/09/05 [12:10]

 

▲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1) 온라인 메인화면(사진출처=PATINEX 2021사이트 캡쳐)  © 특허뉴스

 

 

기업의 핵심 무형자산인 특허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동향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주는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 박람회인 ‘PATINEX 2021’ 행사를 9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05년부터 개최되어 지난해까지 총 16회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시대, 지식재산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30여개 기업·기관들이 참가해 기술조사·분석, 기술사업화, 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

 

온라인 행사장은 주제 및 신제품 발표 등이 이루어지는 컨퍼런스관(개막식, 사례발표, 신제품 발표관 등)’과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관(온라인 전시관, 체험/이벤트관 등)’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대전환 시대의 지식재산전략이라는 주제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이후 오픈소스와 MS’, ‘스마트 축산시대 속 지식재산등 미래기술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동시에 신제품 발표관에서는 국내외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이 새로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주요국 특허청(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도 지식재산 데이터 제공 및 활용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전시기업들이 제공하는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보고,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행사 기간에는 추첨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PATINEX 상시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지식재산정보 서비스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수요자와 공급자가 상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종주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데이터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기업들이 미래 첨단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읽어내 기술개발 방향 등을 설정하도록 도와주는 핵심 도구라며, “온라인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특허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경영전략 수립의 통찰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PATINEX 2021 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www.patinex.org/2021/mai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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