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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특허뉴스 TV]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대망의 세종대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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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19/07/24 [15:44]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대망의 세종대왕상은?

 

평균 2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올해의 특허기술상은 어떤 기술이 선정됐을까요?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는데요. 영예의 세종대왕상은 주식회사 C&C신약연구소의 발명명칭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를 발명한 호필수 대표이사가 수상했습니다.

 

이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증, 광범위한 염증성 질환 등의 치료에 유용한 화합물에 관한 것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가려움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번 발명으로 C&C신약연구소의 모회사인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사와 20188월 약 47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금년 내로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시장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임상실험이 차질 없이 진행이 된다면, 시장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충무공상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유기소재 정제 방법 및 정제 장치를 발명한

김태원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는데요이 발명은 OLED TV용 등에 사용되는 유기발광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정제법으로, 진공에서 이온성 액체를 이용하여 정제 수율이 높고 1회의 공정만으로 고순도의 유기소재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이 정제법은 유기발광 소재뿐만 아니라 탄소나노튜브, 반도체 소재모노머 등 다양한 소재의 고순도 정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석영상은 기존 아연도금강판 대비 5배 이상의 고내식성을 갖는 강판을 개발한 전북대학교 오민석 교수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하드웨어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하게 한 한양대학교 최승원 교수 등이 선정됐습니다.

 

디자인 분야의 정약용상은 실제 대화의 상대가 존재한다는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네이버의 프렌즈 스피커를 디자인한 고영인 디자이너가 선정되었습니다.

 

홍대용상으로는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루킨에 관한 것으로 변성과정 없이 높은 수율로 안정화된 인터루킨-7 활성 물질을 얻을 수 있고 바이러스 감염 및 암 모델에서 생리활성을 나타내므로 다양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발명한 양세환 박사와 메인 렌즈 하나만으로도 입체 영상 촬영을 가능하고 근접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촬영이 가능하여, 피부암의 진단 등에도 활용될 수 있는 연시스템즈의 표도연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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