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광고

한국, GDP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세계 1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각 국의 출원 현황을 집계한 보고서 발표

가 -가 +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23/11/22 [16:44]

▲ 출처=pixabay  © 특허뉴스

우리나라가 2022년 한 해 동안 GDP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2022년 각 국의 출원 건수를 집계하여 지난 6일에 발표한 '2023년 세계 지식재산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 1,000억 불 당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7,828건을 기록해 중국(5,702건), 일본(4,200건) 등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GDP 1,000억 불 당 내국인 특허출원 부문에서 2018년 이래 5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우리 국민의 특허활동이 상대적으로 매우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2022년에 전년대비 약 1.7% 증가한 총 3,457,400건의 특허출원이 접수되었고, 이 중에 IP5(한국, 중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특허청이 접수한 특허출원이 약 8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특허청은 2022년에 총 237,633건의 특허출원을 접수해 중국, 미국, 일본 특허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특허출원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5년간 국가별 GDP 1,000억 불당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출처=한국지식재산연구원)  © 특허뉴스

 

이에 대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곽세미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GDP 대비 특허ㆍ산업디자인 출원 부문에서 여러 해 동안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혁신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글로벌 지식재산 생태계에도 심각한 부담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계속해서 효율적인 지식재산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광고
광고
광고

특허출원,한국지식재산연구원,세계지식재산지표,곽세미연구원, 관련기사

광고

최신기사

광고
광고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특허뉴스. All rights reserved.